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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에 안개가 자주 발생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일 오전 국립기상청은 LA다운타운과 말리부, 산타모니카, 베벌리힐스, 할리우드, 롱비치 등을 포함하는 LA카운티에 짙은 안개 주의보를 발령했다. LA공항은 오후까지 짙은 안개로 비행기 연착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은 1일 오전 8시경 안개에 잠긴 윌셔 블러바드의 모습이다. [독자 제공]면단독 안개 주의보 말리부 산타모니카 비행기 연착사태
밤낮 일교차가 커지면서 LA다운타운과 말리부, 산타모니카, 베벌리힐스, 할리우드 그리고 롱비치 등을 포함하는 LA카운티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0.25마일 이하라며 운전자들에게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5일 오전 안개로 덮인 10번 프리웨이 출근길 모습.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안갯속 안갯속 출근길 프리웨이 출근길 말리부 산타모니카